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10km 한국 최고 성적 기록한 박정주
김선율 2022. 6. 30. 10:09
(서울=연합뉴스) 29일(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루파호수 인근에서 열린 2022 제19회 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스위밍 여자 10km에 나선 이해림(경북도청)과 박정주(안양시청)가 참가선수 61명 중 각각 최종 43위 최종 48위로 경기를 마쳐 여자 10km 종목에서 한국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고 대한수영연맹이 30일 밝혔다. 사진은 경기 중인 박정주. 2022.6.30 [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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