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스위밍 대표팀
김선율 2022. 6. 30. 1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루파호수 인근에서 열린 2022 제19회 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스위밍 남자 10km에 참가한 박재훈(서귀포시청)과 최용진(안양시청)이 참가선수 62명 중 각각 36위와 41위로 경기를 마쳤다.
여자 10km에 나선 이해림(경북도청)과 박정주(안양시청)는 참가선수 61명 중 각각 최종 43위 최종 48위로 경기를 마쳐 여자 10km 종목에서 한국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29일(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루파호수 인근에서 열린 2022 제19회 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스위밍 남자 10km에 참가한 박재훈(서귀포시청)과 최용진(안양시청)이 참가선수 62명 중 각각 36위와 41위로 경기를 마쳤다.
여자 10km에 나선 이해림(경북도청)과 박정주(안양시청)는 참가선수 61명 중 각각 최종 43위 최종 48위로 경기를 마쳐 여자 10km 종목에서 한국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사진은 기념 촬영하는 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스위밍 대표팀. 2022.6.30 [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세상이 이런일이…" 실종 41일 만에 집 찾아온 반려견 '손홍민' | 연합뉴스
- [삶] "일부러 월세 살고, 車 파는 아빠들…미혼모에 양육비 안주려고" | 연합뉴스
- 양주에서 전처와 딸에게 폭행당한 50대 남성 사망 | 연합뉴스
- 엄마로 돌아온 UFC 레즈비언 파이터 페닝턴 "챔피언이 목표" | 연합뉴스
- 기안84·정성호·김민교, 방송 중 흡연으로 과태료 처분 | 연합뉴스
- 감형 노리고 1억 형사공탁했지만…"피해자 용서없으면 안 통해" | 연합뉴스
- '원더랜드' 탕웨이 "남편 김태용 감독과 작업 기다리다 출연" | 연합뉴스
- 베일에 가려있던 18살 트럼프 막내아들 정치무대 등장 예고 | 연합뉴스
- 온라인서 장원영 신변 위협글…"경찰 수사·신변보호 요청" | 연합뉴스
- 경찰서 옥상에서 20대 여직원 추락사…"민원업무 부담 완화해야"(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