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마디] 공동체를 지키는 의심신고
2022. 6. 30. 10:05
원숭이 두창은 21일이라는 긴 잠복기 때문에 의심 증상자의 자발적 신고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환자에 대한 사회적 낙인은 자발적 신고를 위축시켜 감염병 피해를 더욱 키울 수 있습니다.
잘못된 편견과 차별이 생기지 않도록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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