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만에 감성돔 치어 22만 마리 방류
전승현 2022. 6. 3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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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은 함평만 연안 해역에 감성돔 치어 22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방류 행사에는 함평군, 주포어촌계, 수산업경영인회, 어민회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했다.
앞서 함평군은 지난달 2일 함평만 일대에 대하 213만 마리를 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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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돔 방류 행사 [연합뉴스 자료]](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6/30/yonhap/20220630100426379ceur.jpg)
(함평=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전남 함평군은 함평만 연안 해역에 감성돔 치어 22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방류 행사에는 함평군, 주포어촌계, 수산업경영인회, 어민회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했다.
감성돔은 연안 정착성 어종으로 방류 시 생존율이 높을 뿐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횟감으로 주목받고 있어 지역 어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우량 수산 종자 방류를 통해 어업인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양질의 수산자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치어 포획이 금지되니 어업인, 낚시객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함평군은 지난달 2일 함평만 일대에 대하 213만 마리를 방류했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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