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9일 560명 확진..재택치료 287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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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29일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560명으로 집계됐다.
30일 경남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29일 창원 168명, 김해 101명, 양산 81명, 진주 55명, 사천 35명, 거제 28명, 통영 19명, 남해 14명, 함양 11명, 의령 10명, 밀양 8명, 산청 6명, 함안·합천 각 5명, 창녕·고성 각 4명, 하동 3명, 거창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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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에서 29일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560명으로 집계됐다.
30일 경남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29일 창원 168명, 김해 101명, 양산 81명, 진주 55명, 사천 35명, 거제 28명, 통영 19명, 남해 14명, 함양 11명, 의령 10명, 밀양 8명, 산청 6명, 함안·합천 각 5명, 창녕·고성 각 4명, 하동 3명, 거창 3명이다.
29일 확진자는 전날(28일) 확진자 578명보다 18명 감소했고 일주일 전(22일) 467명보다 93명이 적다.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10만3693명으로 입원치료 12명(위중증 2명), 재택치료 2872명, 사망 1236명 등이다.
3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예방 접종률은 1차 87.3%, 2차 86.4%, 3차 64.5%, 4차 9% 등이다.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는 Δ22일 467명 Δ23일 400명 Δ24일 405명 Δ25일 341명 Δ26일 211명 Δ27일 637명 Δ28일 578명이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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