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알리미 앱 접근성 높인다..글자 크기 조정·다크모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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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7월 중 날씨 알리미 애플리케이션 개편을 완료할 방침이다.
정부가 30일 공개한 '2022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에 따르면 기상청은 날씨 알리미 앱 개편을 포함해 9월 중에 기상가뭄 10일 예측 정보를, 12월에 미래 기후변화 전망정보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기상청 수문기상팀이 수치예보모델을 기반으로 167개 시·군의 기상가뭄 예보를 매일 2회, 일별로 제공해 가문 날씨에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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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부턴 우리 동네 미래 기후변화 전망정보 서비스도 시작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기상청은 7월 중 날씨 알리미 애플리케이션 개편을 완료할 방침이다. 취약계층 편의성과 접근성을 개선하고, 위험기상 알림 서비스를 확대한다.
정부가 30일 공개한 '2022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에 따르면 기상청은 날씨 알리미 앱 개편을 포함해 9월 중에 기상가뭄 10일 예측 정보를, 12월에 미래 기후변화 전망정보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우선 날씨 알리미 앱은 실행하기 전에도 날씨 확인이 가능하도록 위젯 서비스를 강화한다. 저시력자와 노인 등의 사용이 쉽도록 앱 글자 크기를 조정하고, 좌우 밀기를 한 손으로 쉽게 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시력 보호와 눈부심 방지를 위해 색상 반전 즉 '다크모드'를 제공해 야간에 따로 휴대전화 밝기 조절을 하지 않아도 되도록 했다.
이밖에 기상레이더를 활용한 Δ강수 시작 Δ강한 비 Δ우박 Δ낙뢰 등 4종 알림 서비스를 추가했다.
기상가뭄은 기존 1개월과 3개월 주기로 제공하던 것을 10일 후까지 일 단위로 상세하게 제공하기로 했다. 기상청 수문기상팀이 수치예보모델을 기반으로 167개 시·군의 기상가뭄 예보를 매일 2회, 일별로 제공해 가문 날씨에 대응할 방침이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온실가스 감축 여부에 따라 우리 동네 기후가 어떻게 변화할지도 기후정보포털을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광역시·도, 시·군·구, 읍·면·동의 행정구역별로 미래 기온과 강수량, 폭염, 열대야, 한파일수 등 극한기후정보도 표출할 방침이다.
이렇게 예측·공개된 정보는 기후변화 대응 정책 수립을 위한 과학적 근거 자료로도 활용된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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