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실시간 방송 광고 상품 라이브 애드 플러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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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오는 1일부터 KT 그룹사별로 각각 판매해 오던 실시간 방송 광고 상품을 통합한 '라이브 애드 플러스'(Live AD+)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라이브 애드 플러스는 KT와 KT스카이라이프의 실시간 방송 광고 상품을 합친 상품으로, 100여개 실시간 채널에서 방송되는 각 프로그램과 프로그램 사이에 약 2분간 영상 광고를 송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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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KT는 오는 1일부터 KT 그룹사별로 각각 판매해 오던 실시간 방송 광고 상품을 통합한 '라이브 애드 플러스'(Live AD+)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라이브 애드 플러스는 KT와 KT스카이라이프의 실시간 방송 광고 상품을 합친 상품으로, 100여개 실시간 채널에서 방송되는 각 프로그램과 프로그램 사이에 약 2분간 영상 광고를 송출할 수 있다.
광고주가 희망하는 맞춤형 타깃팅 광고 송출, 완전 시청한 건만 100% 과금, 다차원분석 통합분석 리포트 Δ실시간 모니터링 영상 제공 등이 특징이다. (KT 제공) 2022.6.30/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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