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엔씨소프트, 실적 하락 전망에 52주 신저가

양지혜 기자 2022. 6. 3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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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036570)가 당분간 실적 하락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에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이날 엔씨소프트 하락에는 올해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 것이라는 분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2분기 예상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 6499억 원, 1464억 원"이라며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 1602억 원 및 시장 컨센서스 1651억 원을 밑돌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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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씨소프트
[서울경제]

엔씨소프트(036570)가 당분간 실적 하락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에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30일 오전 9시 11분 기준 엔씨소프트는 전일 대비 6.95% 내린 36만 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52주 신저가였던 37만 3500원을 갈아치운 것이다.

이날 엔씨소프트 하락에는 올해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 것이라는 분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2분기 예상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 6499억 원, 1464억 원"이라며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 1602억 원 및 시장 컨센서스 1651억 원을 밑돌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 연구원은 “출시한 지 6개월이 지난 리니지W의 매출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전체 매출 하락이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양지혜 기자 hoj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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