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218명 신규 확진..사흘째 200명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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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지난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18명이 새롭게 발생했다.
30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11개 시·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218명이다.
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이 157명(72.0%), 유전자증폭(PCR)검사 확진이 61명(28.0%)으로 집계됐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18명이 추가돼 56만1112명(사망자 730명 포함)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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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항원 157명, 유전자증폭 61명..위중증 환자 1명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에서 지난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18명이 새롭게 발생했다.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30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11개 시·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218명이다. 사흘째 200명대로 하루 전보다 13명 적고, 일주일 전보다는 6명 많다.
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이 157명(72.0%), 유전자증폭(PCR)검사 확진이 61명(28.0%)으로 집계됐다.
청주 120명, 충주 33명, 음성 24명, 제천 11명, 진천 8명, 영동 7명, 증평 5명, 옥천 4명, 보은·괴산·단양 각 2명이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18명이 추가돼 56만1112명(사망자 730명 포함)으로 늘었다. 전날까지 55만9241명이 완치됐다.
격리환자는 위중증 1명을 포함해 1141명으로 이 가운데 977명(일반관리군 938명, 집중관리군 39명)이 재택치료를 하고 있다.
백신접종은 이날 0시 기준으로 4차 17만7563명(충북 주민등록인구 159만1483명 대비 11.2%), 3차 109만8946명(〃 69.1%)이 완료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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