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간 지지부진 서울 관악구 신림 미성아파트 재건축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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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여년간 지지부진하던 서울 관악구 신림 미성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서울시는 전날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관악구 신림동 1656번지 일대 '신림 미성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10년 정비계획이 결정됐지만, 사업성 부족으로 지지부진했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으로 토지이용을 효율화하고, 주변 주거지와 조화로운 정비계획을 통해 노후아파트 주거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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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12여년간 지지부진하던 서울 관악구 신림 미성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서울시는 전날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관악구 신림동 1656번지 일대 '신림 미성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30일 밝혔다.
1982년 준공된 단지는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2개동, 280가구 규모다. 지난 2010년 정비계획이 결정됐지만, 사업성 부족으로 지지부진했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으로 토지이용을 효율화하고, 주변 주거지와 조화로운 정비계획을 통해 노후아파트 주거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또 공공 임대주택 공급 확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거수요를 고려한 사회적 혼합배치를 반영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주변 일대 대규모 주택공급 활성화는 물론, 양질의 공공주택이 확보돼 서민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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