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임직원 봉사활동 '플로깅' 진행.. "ESG 실천"

류종석 2022. 6. 30. 08: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CJ프레시웨이가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지난 17일까지 2주간 임직원 봉사활동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플로깅 캠페인 후기를 함께 공유함으로써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봉사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다짐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CJ프레시웨이가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지난 17일까지 2주간 임직원 봉사활동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플로깅(Plogging)이란 건강과 환경을 지키기 위해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리 배출하는 활동을 말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플로깅 캠페인은 ESG 경영 일환으로 지역사회 환경 정화에 기여하고 임직원의 적극적인 ESG 실천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지급된 플로깅 키트는 생분해성 봉투와 면장갑, 스테인리스 집게 등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으로 구성하여 플로깅에 여러 번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CJ프레시웨이는 'We Make a Fresh Way for Tomorrow'라는 ESG비전 아래 다양한 사내 캠페인 활동을 펼치며 임직원들의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ESG 실천을 이끌어 내고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플로깅 캠페인 후기를 함께 공유함으로써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봉사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다짐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CJ프레시웨이는 폐기물 및 탄소 배출량 저감을 위해 물류센터에 전기 화물차와 재사용 아이스팩을 도입하고, 단체급식장에서 배출되는 쌀포대와 커피박을 업사이클링하는 등 친환경 유통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 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임직원 봉사활동 '플로깅' 진행
빨래판이야 복근이야?...가희, 어딜봐서 애 엄마 'CG 인 줄'
기상캐스터 정미녀, 성욕 넘쳐 고민…성생활 거침없는 입담
박수홍, 그 동안 침묵 했던 이유..“엄마 지키고 싶다”
안선영, 학부형 상담에도 배꼽 노출 '파격'…“크롭가디건은 좀 심했나?”
박규리, 故구하라 죽음 후 극단 선택 시도→재벌 3세와 원치않던 공개열애
톱스타 이완, 13살 연하 동료 배우와 불륜..현장 사진 ‘경악’
소유진, 이연희 품에 '쏙' 절친이었어?...햇살보다 더 눈부신 미모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