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환경오염 물질 불법 배출 사업장 22곳 적발

민영규 입력 2022. 6. 3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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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지난 4월부터 시내 소규모 사업장 등 71곳을 대상으로 기획 수사를 한 결과 환경오염 물질 불법배출 사업장 22곳을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폐쇄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사업장 3곳과 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거나 신고하지 않은 채 폐수 등 환경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시설을 설치·운영한 사업장 19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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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명령 불이행 사업장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지난 4월부터 시내 소규모 사업장 등 71곳을 대상으로 기획 수사를 한 결과 환경오염 물질 불법배출 사업장 22곳을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폐쇄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사업장 3곳과 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거나 신고하지 않은 채 폐수 등 환경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시설을 설치·운영한 사업장 19곳이다.

이병석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환경오염 물질 배출시설을 불법으로 설치·운영하는 행위는 시민건강과 쾌적한 도시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강력하게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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