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지주, 지난해 이어 올해도 실적 개선세 이어갈 것-B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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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투자증권이 DGB금융지주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2500원으로 유지했다.
19일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DGB금융지주의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6% 감소한 1434억원일 것"이라며 "이자이익은 큰 폭으로 증가가 예상되나 비이자이익은 양호한 수수료이익에도 불구하고 금리 상승, 주가지수 하락에 따른 유가증권 관련 이익 축소와 전년 동기 기고 효과에 따라 감소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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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투자증권이 DGB금융지주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2500원으로 유지했다. 지난해 최대실적을 실현한 데 이어 올해도 금리상승에 따른 이익으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란 의견이다.
19일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DGB금융지주의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6% 감소한 1434억원일 것"이라며 "이자이익은 큰 폭으로 증가가 예상되나 비이자이익은 양호한 수수료이익에도 불구하고 금리 상승, 주가지수 하락에 따른 유가증권 관련 이익 축소와 전년 동기 기고 효과에 따라 감소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우량한 자산건전성에도 미래경기전망 하향조정에 따른 추가 충당금이 250억원이 반영돼 대손충당금 전입도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했다.
이어 "2분기 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한 4449억원으로 전분기 대규모 중도금 상환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으나 가계, 기업대출 모두 회복하면서 원화대출성장은 양호할 것이며 특히 기준금리 인상 효과에 따라 분기 순이자마진(NIM)도 전 분기 대비 7bp 상승한 것도 영향을 줬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지배주주순이익이 직전해 동기 대비 51.4% 증가한 5031억원으로 최대실적을 기록했는데 올해도 금리 상승에 따른 자산가격 락으로 유가증권 관련 이익 축소와 전년도 일회성 이익 소멸에도 은행, 증권PF, 캐피탈 수수료이익은 양호함에 따라 비이자이익 감소 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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