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미르M 흥행으로 실적 성장 기대..목표가 11만원-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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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30일 위메이드(112040)가 '미르M'의 흥행 속에 실적 성장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강석오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6월 23일 출시된 '미르M'은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4위를 기록 중"이라며 "초기 일 매출은 10억원 이상, 온기가 반영되는 3분기 평균 일 매출은 7억원으로 추정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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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전작보다 복잡하고 다양해진 경제 시스템 하에서 아이템 가치를 유지하며 장기 흥행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특히, ‘쌀먹’의 방식이 다양해진 만큼 하반기 토큰 이코노미가 적용된 글로벌 버전에서 더 큰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강 연구원은 “블록체인 사업 확장 및 선데이토즈 인수로 급증한 인건비는 2분기 부터 상승세가 둔화할 전망”이라며 “작년 하반기 대규모 채용과 선데이토즈 인수로 연결 반영이 1분기에 마무리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신작이 없었던 1~2분기 실적보다는 ‘미르M’의 실적이 반영되는 3분기부터의 매출과 이익의 성장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
강 연구원은 “또한 ‘미르M 글로벌’도 위믹스 플랫폼의 월간 활성사용자(MAU)가 크게 증가한 상황이기 때문에 적은 마케팅비로 충분히 홍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2021년 상반기 주가수익비율(PER) 10배 수준에 머물러 있던 위메이드 주가는 하반기 블록체인 게임의 흥행과 빠른 시장 대응으로 큰 폭의 재평가가 나타났다”면서 “최근 코인 가격들의 조정이 지속하면서 블록체인 게임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졌지만, 이제는 단순 돈 버는 게임(P2E)이 아닌 게임의 퀄리티와 게임 재화의 자산화, 인터게임에 초점을 맞춰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인경 (5too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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