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證 "한라홀딩스, 실적 개선 모멘텀 증가..주가 저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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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30일 한라홀딩스에 대해 실적 개선 모멘텀이 증가할 전망이라며 현 주가는 저평가된 상태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만3000원을 유지했다.
그는 "긍정적으로 전망하는 기업가치의 근거가 훼손되지 않았고,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유지되는 상황에서 지금 주가는 하방 경직성을 포함한 강한 내성과 복원력이 커진 상태로 본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기존 목표주가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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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IBK투자증권은 30일 한라홀딩스에 대해 실적 개선 모멘텀이 증가할 전망이라며 현 주가는 저평가된 상태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만3000원을 유지했다.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한라홀딩스는 자체 사업을 가진 지주로 전환한 뒤 얼마 안돼 저마진 사업을 축소하는 구조조정을 단행해 2% 후반대까지 내려갔던 자체 사업의 영업이익률을 4%대로 상승시켰고, 그와 동시에 글로벌 사업확장을 위해 주요 나라에 교두보도 마련하기 시작했다"면서 "그러나 코로나19가 이 효과를 늦추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수익성 제고를 위해 변화를 했음에도 매출이 증가했는데, 이익률이 낮다고 폄하할 필요가 없다"며 "이는 물류에 의한 것으로
한라홀딩스가 제어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고, 이익률이 낮아졌지 이익규모가 줄어든 것은 아니다. 글로벌 경제가 코로나 이후 뒷수습이 필요한 시기로 어두움을 거치고 나면 높아진 자체 사업의 경쟁력이 부각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회사는 지난 2019년 156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2020년과 지난해 각각 99억원,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올해 100억원의 자사주 취득·소각을 결정했다. 주당 배당금은 2000원을 유지하고 있다. 기업가치가 개선되고 그 결과가 주주환원으로 이어진다고 할 때 이 연결고리를 한라홀딩스는 충실히 실행하고 있다는 평가다.
그는 "긍정적으로 전망하는 기업가치의 근거가 훼손되지 않았고,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유지되는 상황에서 지금 주가는 하방 경직성을 포함한 강한 내성과 복원력이 커진 상태로 본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기존 목표주가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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