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기업 절반 "최저임금 인상 시 인력 감축"
이현진 2022. 6. 30. 08:06
[KBS 울산]울산지역 기업들의 절반 가량은 최저임금이 인상될 경우 인력 감축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가 기업체 127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전체의 67.2%가 최저임금 인상이 기업경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시 대응방안으로는 신규 채용 축소 35.3% 등 일자리 감축을 고려하는 기업 비중이 48.8%에 달했습니다.
또 최저임금 관련 지원책으로는 최저임금 상승분 지원이 28.2%, 규모·업종별 차등지원 27.5% 등이었습니다.
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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