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북 · 대구, FA컵 4강 진출

김영성 기자 2022. 6. 30. 07: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프로축구 전북과 대구가 FA컵 축구 4강에 진출했습니다.

전반에 구스타보와 김진규가 연속 골을 넣었고 후반 종료 직전 한교원이 쐐기골을 터뜨려 가볍게 4강에 올랐습니다.

대구는 포항을 꺾고 2년 연속 4강에 진출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804953

프로축구 전북과 대구가 FA컵 축구 4강에 진출했습니다.

전북은 홈에서 열린 8강전에서 수원을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전반에 구스타보와 김진규가 연속 골을 넣었고 후반 종료 직전 한교원이 쐐기골을 터뜨려 가볍게 4강에 올랐습니다.

대구는 포항을 꺾고 2년 연속 4강에 진출했습니다.

대구는 홍정운과 제카, 고재현 선수가 전반에 차례로 3골을 터뜨려 포항을 3대 2로 눌렀습니다.

FC서울은 부산 교통공사를, 울산은 부천을 각각 물리치고 4강에 합류했습니다.

김영성 기자yskim@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