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양재웅, 10살차 넘은 공식 연인.."좋은 만남 갖는 中"

안진용 기자 입력 2022. 6. 30. 07:15 수정 2022. 6. 30.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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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30)와 정신의학과 의사 양재웅(40)이 10살의 나이차를 넘어 공식 커플이 됐다.

하니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29일 "하니가 양재웅과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양재웅 역시 소속사인 미스틱스토리를 통해 같은 입장을 전했다.

하니는 2011년 걸그룹 EXID 멤버로 데뷔한 후 2014년 '위 아래'로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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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 사실을 인정한 EXID 출신 하니(왼쪽)과 양재웅 전문의 :

걸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30)와 정신의학과 의사 양재웅(40)이 10살의 나이차를 넘어 공식 커플이 됐다.

하니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29일 “하니가 양재웅과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양재웅 역시 소속사인 미스틱스토리를 통해 같은 입장을 전했다.

하니는 2011년 걸그룹 EXID 멤버로 데뷔한 후 2014년 ‘위 아래’로 스타덤에 올랐다. 2019년 그룹 해체 후에는 연기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양재웅은 정신건강 의학과 전문의이자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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