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석 신임 송파구청장, 보훈 예우 강화 등 첫 결재로 4년 구정방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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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일 취임하는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사회적 약자와 국가보훈 유공자 지원 확대, 예산 낭비 방지, 행정 서비스 향상 등에 방점을 찍었다.
30일 송파구청 등에 따르면 서 구청장은 취임과 동시에 첫 결재로 사회적 약자, 국가 보훈 유공자 등 지원 확대를 통한 예우, 구민을 위한 민원행정 쇄신과 행정서비스 향상, 불분명․불필요한 목적의 예산 집행 중지, 창의와 혁신의 역량 강화 공직자 교육 실시 등 4건의 구청장 지시사항에 서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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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오는 1일 취임하는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사회적 약자와 국가보훈 유공자 지원 확대, 예산 낭비 방지, 행정 서비스 향상 등에 방점을 찍었다.
30일 송파구청 등에 따르면 서 구청장은 취임과 동시에 첫 결재로 사회적 약자, 국가 보훈 유공자 등 지원 확대를 통한 예우, 구민을 위한 민원행정 쇄신과 행정서비스 향상, 불분명․불필요한 목적의 예산 집행 중지, 창의와 혁신의 역량 강화 공직자 교육 실시 등 4건의 구청장 지시사항에 서명할 예정이다.
사회적 약자, 국가 보훈 유공자 등 지원 확대를 통한 예우에 관한 지시사항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해 구청이 예산, 행정적 지원을 확대 지원함으로써 제대로 대우해야 한다는 서 신임 구청장의 의지가 담겼다. 구체적으로는 보훈수당, 시설업소 장애인 수당 등의 인상안이 담겼다.
구민을 위한 민원행정 쇄신과 행정서비스 향상은 민원인이 해당부서를 찾아 이곳저곳 다녀야 했던 것에서 벗어나, 1회 방문만으로 민원을 처리토록 시스템화 하는 게 핵심이다.
예산에 대해서도 강조한다. 서 구청장은 예산 집행의 목적성, 효과성, 투명성을 강조했다.
함대진 인수위 대변인은 “서 신임 구청장의 취임 첫날 결재 내용들을 보면 그동안 송파구 행정이 지체되었다고 진단하고 이제 송파구를 다시 뛰게 할 시점이라 보고 있다”며 “앞으로 4년간 송파구정 운영 방향의 기조를 읽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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