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지수별 혼조..다우 오르고 S&P-나스닥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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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가 29일(현지시간) 지수별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증시는 등락을 거듭하다가 다우는 소폭 오르고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과 나스닥은 소폭 내렸다.
다우 지수는 전장 대비 82.32포인트(0.27%) 올라 3만1029.31를 기록했다.
반면 S&P500은 2.72포인트(0.07%) 하락한 3818.33으로 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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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29일(현지시간) 지수별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증시는 등락을 거듭하다가 다우는 소폭 오르고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과 나스닥은 소폭 내렸다.
올 상반기 증시가 반세기 만에 최악의 손실을 기록할 분위기 속에서 투자심리는 오락가락했다.
◇반세기 만에 최악 상반기 앞두고 혼조
다우 지수는 전장 대비 82.32포인트(0.27%) 올라 3만1029.31를 기록했다.
반면 S&P500은 2.72포인트(0.07%) 하락한 3818.33으로 체결됐다.
나스닥 지수는 3.65포인트(0.03%) 밀려 1만1177.89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증시는 방향을 잡지 못하고 갈지자처럼 횡보했다. 실망스러운 지표 속에서 투자자들은 2분기 실적을 기다리며 경기둔화와 미래 수익과 관련해 더 명확한 정보를 찾고 있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을 비롯한 대형 기술주는은 상승했지만 경기에 민감한 소형주와 운송주는 시장수익률을 하회하며 내렸다.
6월, 2분기, 상반기를 하루 앞두고 S&P500은 1970년 이후 최대 상반기 손실을 기록할 분위기다. 상반기 손실은 나스닥은 역대 최대, 다우는 금융위기 이후 최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3대 지수들은 모두 2개 분기 연속 하락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2015년 이후 처음이다.
베르덴스캐피털자문의 메간 혼만 최고투자책임자는 로이터에 "중앙은행이 10년 넘게 지속한 완화 정책을 긴축 정책으로 바꾸고 있다"며 "많은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금리환경은 매우 달라질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1분기 GDP 연율 -1.6% 확정
지표는 부진했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1분기 국내총생산(GDP) 확정치는 잠정치보다 더 위축됐다. GDP는 연율로 1.6% 위축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미 GDP는 속보치, 잠정치, 확정치로 나눠 발표되는 이날 공개된 수치는 확정치였다.
미국 경제에서 3분의 2를 차지하는 개인소비지출이 이전보다 더 줄어든 것으로 확인되면서 GDP가 더 위축됐다.
전날 컨퍼런스보드가 공개한 소비자신뢰지수 역시 2013년 3월 이후 최저로 떨어졌다.
S&P500의 11개 업종 가운데 5개는 내리고 6개는 올랐다. 낙폭은 에너지가 3.43%로 가장 컸다. 헬스케어는 0.87% 올라 최대 상승폭을 나타냈다.
국채 기준물인 10년 만기의 수익률은 올 들어 1.6%포인트(p) 올라 상반기 상승분으로는 1984년 이후 최대가 될 전망이다. 이로 인해 금리에 민감한 성장주는 올들어 26% 주저 앉았다.
가공식품업체 제너럴밀스는 매출 호조에 6.3% 뛰었다. 베드매스앤비욘드는 최고경영자(CEO) 교체에도 23.6% 폭락했다.
물류업체 페덱스는 이익전망 하향에 2.6% 내렸다.
shink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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