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상 우려, 비트코인 또 2만 달러 붕괴(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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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술주가 약세를 보임에 따라 비트코인 2만 달러가 다시 붕괴됐다.
30일 오전 6시 현재(한국시간 기준) 비트코인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0.39% 하락한 2만19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최고 2만412달러, 최저 1만9937달러 사이에서 거래됐다.
비트코인이 한때 2만 달러를 하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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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기술주가 약세를 보임에 따라 비트코인 2만 달러가 다시 붕괴됐다.
30일 오전 6시 현재(한국시간 기준) 비트코인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0.39% 하락한 2만19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최고 2만412달러, 최저 1만9937달러 사이에서 거래됐다.
비트코인이 한때 2만 달러를 하회한 것이다. 비트코인 2만 달러가 깨진 것은 지난 6월 23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 비트코인이 하락한 것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한 연설에서 “미국 경기가 침체를 피할 수 있지만 매우 어렵다”고 발언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앞서 파월 의장은 미국 경기의 침체를 각오하고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공격적인 금리인상을 지속할 것이라고 발언했었다.
이에 따라 계속 금리가 오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최근 암호화폐(가상화폐)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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