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강인 삼촌 '아이들과 티키타카' 축구는 즐기면서 하는 거야

박재만 2022. 6. 30. 05: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나 둘 셋 파이팅" 아이들은 친절한 강인 삼촌과 함께 축구를 즐겼다.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이강인과 볼을 차게 된 축구 팬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경기장에 입장했다.

축구 선생님으로 변신한 이강인도 1대1 패스를 주고받으며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진 미니 게임에서 이강인은 아이들 한명 한명을 살뜰히 챙기며 축구의 재미를 알려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축구 선생님' 이강인이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시흥=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시흥=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하나 둘 셋 파이팅" 아이들은 친절한 강인 삼촌과 함께 축구를 즐겼다.

이강인과 함께하는 원데이 클래스가 지난 26일 시흥HM풋살파크에서 열렸다.

오랜만에 팬들과 만난 이강인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았다. 원데이 클래스 전 진행된 팬사인회에서는 팬들에게 정성스러운 사인과 셀카를 찍어주며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

잠시 휴식을 취한 뒤 풋살장에 등장한 이강인은 볼트래핑과 슈팅을 하며 몸을 풀었다.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이강인과 볼을 차게 된 축구 팬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경기장에 입장했다.

축구 선생님으로 변신한 이강인도 1대1 패스를 주고받으며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진 미니 게임에서 이강인은 아이들 한명 한명을 살뜰히 챙기며 축구의 재미를 알려줬다.

처음에는 어색해하던 아이들도 친절한 강인 삼촌의 마음을 알았는지 열심히 뛰었다. 골을 넣은 아이는 이강인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아이들에게 축구의 재미를 알려준 이강인 선생님
친절한 강인 삼촌
성인팀에게는 진심으로 드리블 돌파
어린아이들에게 진심인 편
빨래판이야 복근이야?...가희, 어딜봐서 애 엄마 'CG 인 줄'
기상캐스터 정미녀, 성욕 넘쳐 고민…성생활 거침없는 입담
박수홍, 그 동안 침묵 했던 이유..“엄마 지키고 싶다”
안선영, 학부형 상담에도 배꼽 노출 '파격'…“크롭가디건은 좀 심했나?”
박규리, 故구하라 죽음 후 극단 선택 시도→재벌 3세와 원치않던 공개열애
톱스타 이완, 13살 연하 동료 배우와 불륜..현장 사진 ‘경악’
소유진, 이연희 품에 '쏙' 절친이었어?...햇살보다 더 눈부신 미모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