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강인 삼촌 '아이들과 티키타카' 축구는 즐기면서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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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셋 파이팅" 아이들은 친절한 강인 삼촌과 함께 축구를 즐겼다.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이강인과 볼을 차게 된 축구 팬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경기장에 입장했다.
축구 선생님으로 변신한 이강인도 1대1 패스를 주고받으며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진 미니 게임에서 이강인은 아이들 한명 한명을 살뜰히 챙기며 축구의 재미를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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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하나 둘 셋 파이팅" 아이들은 친절한 강인 삼촌과 함께 축구를 즐겼다.
이강인과 함께하는 원데이 클래스가 지난 26일 시흥HM풋살파크에서 열렸다.
오랜만에 팬들과 만난 이강인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았다. 원데이 클래스 전 진행된 팬사인회에서는 팬들에게 정성스러운 사인과 셀카를 찍어주며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
잠시 휴식을 취한 뒤 풋살장에 등장한 이강인은 볼트래핑과 슈팅을 하며 몸을 풀었다.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이강인과 볼을 차게 된 축구 팬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경기장에 입장했다.
축구 선생님으로 변신한 이강인도 1대1 패스를 주고받으며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진 미니 게임에서 이강인은 아이들 한명 한명을 살뜰히 챙기며 축구의 재미를 알려줬다.
처음에는 어색해하던 아이들도 친절한 강인 삼촌의 마음을 알았는지 열심히 뛰었다. 골을 넣은 아이는 이강인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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