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200명 해고..주가 1.79% 하락해 '육백슬라'(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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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비용절감을 위해 자율주행차 부분 직원 200명을 감원하고, 상하이 공장 가동 중단으로 2분기 차량인도 대수도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2% 가까이 하락했다.
이날 테슬라가 하락한 것은 일단 감원 영향으로 보인다.
테슬라의 감원은 비용절감을 위한 노력으로 보인다.
이뿐 아니라 도이치방크는 상하이 공장 가동 중단 등으로 테슬라의 2분기 차량인도 대수가 예상보다 적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250달러에서 1215달러로 하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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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테슬라가 비용절감을 위해 자율주행차 부분 직원 200명을 감원하고, 상하이 공장 가동 중단으로 2분기 차량인도 대수도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2% 가까이 하락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거래일보다 1.79% 하락한 685.47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테슬라가 하락한 것은 일단 감원 영향으로 보인다. 테슬라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산 마테오 사무실을 폐쇄하고 직원 250명중 200명을 해고했다.
테슬라의 감원은 비용절감을 위한 노력으로 보인다.
앞서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회사 내부 메일을 통해 신규 인력 증원을 중단하고, 기존 인력 약 10%를 감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었다.
이뿐 아니라 도이치방크는 상하이 공장 가동 중단 등으로 테슬라의 2분기 차량인도 대수가 예상보다 적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250달러에서 1215달러로 하향했다. 차량인도 대수 추정치도 31만대에서 24만5000대로 낮췄다.
이에 따라 이날 테슬라의 주가는 하락해 '육백슬라'로 주저앉았다. 테슬라가 600달러대로 내려간 것은 지난 6월 17일 이후 처음이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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