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호우특보, 밤새 강한 비

구경근 kpluskk@mbc.co.kr 입력 2022. 6. 30. 05:22 수정 2022. 6. 30. 06: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도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호우 특보가 발효된 경기북부와 강원 북부에 최고 250mm, 충청도 50에서 150, 경북 북부 내륙 30에서 80mm입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4도, 광주 25도 등 전국이 22도에서 27도의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호우 특보가 발효된 경기북부와 강원 북부에 최고 250mm, 충청도 50에서 150, 경북 북부 내륙 30에서 80mm입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4도, 광주 25도 등 전국이 22도에서 27도의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폭염 특보가 내려진 경북과 제주는 밤새 기온이 25도 이상에 머무는 열대야가 나타나겠고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넘나들면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에서 2미터,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로 일겠습니다.

구경근 기자 (kplusk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383454_35673.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