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제주(30일, 목)..구름 많고 낮 최고 33도
오현지 기자 2022. 6. 30.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0일은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덥고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4~27도, 낮 최고기온은 27~33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낮까지 지형의 영향을 받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오겠고, 그 밖의 지역에는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해안지역에는 바다 안개가, 중산간 이상으로는 낮은 구름이 유입되면서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30일은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덥고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4~27도, 낮 최고기온은 27~33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낮까지 지형의 영향을 받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오겠고, 그 밖의 지역에는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해안지역에는 바다 안개가, 중산간 이상으로는 낮은 구름이 유입되면서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3.0m 높이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유지한다.
oho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2시간새 5명 더 죽이고 성폭행…시신 5구 차에 싣고 다닌 수원의 두 악마
- '애틋' 최준희, 故 '맘' 최진실·'대드' 조성민 모습 공개…절반씩 닮았네 [N샷]
- "25년 죽마고우, 우리 집에 재웠다가 10대 딸 성추행당했다" 충격
- "'원나잇은 멀티비타민'…남친 바람 피우자 유흥 푹 빠진 친구, 어떡하죠?"
- 박정훈 "나경원, 부부끼린 아니지만 尹 만났다…사내연애 들킨 것처럼 羅李연대에"
- '올림픽 탈락 분노' 이천수, 황선홍 직격…"정몽규랑 남자답게 사퇴하길"
- '가스라이팅 논란' 서예지, 활동 재개하나…SNS 개설 후 '환한 미소' [N샷]
- '나혼산' 전현무 13㎏·박나래 6㎏·이장우 22㎏ 감량…현재 몸무게는?
- 네이처 하루, 日 유흥업소 근무 의혹에 "최선 다하고 있어"…소속사 "확인 중"
- 64세 이한위 "49세에 결혼해 2년마다 애 셋 낳아…막내와 52세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