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호국보훈의 달 맞아 육군 53사단 위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사장 권남주)는 지난 28일 육군 제53보병사단(사단장 여인형)을 방문, 국군 장병을 위한 위문금 1000만 원을 전달(사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부대 방문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코로나19 시국에도 국토 방위에 헌신하는 국군 장병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캠코 권남주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무더위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군 장병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사장 권남주)는 지난 28일 육군 제53보병사단(사단장 여인형)을 방문, 국군 장병을 위한 위문금 1000만 원을 전달(사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부대 방문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코로나19 시국에도 국토 방위에 헌신하는 국군 장병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전달된 위문금은 여름철 폭염 대비 용품 구입 등 국군 장병의 복지 향상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캠코 권남주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무더위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군 장병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