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 대통령, 나토 무대서 첫 연설

김범준 2022. 6. 30.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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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함께 '한미일 3개국 정상회담'을 갖은 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파트너국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나토 무대에 참석해 연설하는 것은 최초로 윤 대통령은 "자유와 평화는 국제사회 연대에 의해서만 보장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북한 비핵화를 위한 나토의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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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스페인 마드리드 이페마(IFEM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파트너국 정상회의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스페인 마드리드 이페마(IFEM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파트너국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스페인 마드리드 이페마(IFEM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파트너국 정상회의에 참석해 우르술라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대화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스페인 마드리드 이페마(IFEM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파트너국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그 뒤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함께 '한미일 3개국 정상회담'을 갖은 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파트너국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나토 무대에 참석해 연설하는 것은 최초로 윤 대통령은 "자유와 평화는 국제사회 연대에 의해서만 보장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북한 비핵화를 위한 나토의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마드리드=김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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