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女배구 9연패, VNL 3주차 첫 경기 태국에 3-0 완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VNL 경기에서 9연패 했다.
29일(수) 한국여자배구대표팀은 2022 FIVB 발리볼네이션스 리그 3주차 첫 경기인 태국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0-3(12-25, 22-25, 17-25)으로 완패했다.
●한국팀 : 공격 33점, 블로킹 6개, 서브에이스 1개, 범실 21개.
●태국팀 : 공격 36점, 블로킹 17개, 서브 1개, 범실 10개.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VNL 경기에서 9연패 했다.
29일(수) 한국여자배구대표팀은 2022 FIVB 발리볼네이션스 리그 3주차 첫 경기인 태국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0-3(12-25, 22-25, 17-25)으로 완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박정아 12점, 이주아 8점, 이다현 7점, 강소휘 6점, 이한비 3점, 김희진 3점, 염헤선 1점을 기록했다.
세계랭킹 14위에 19위로 떨어진 한국은 최근 세계랭킹 14위에 오른 태국에게 완패하며 참가한 16개국 중에서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팀 : 공격 33점, 블로킹 6개, 서브에이스 1개, 범실 21개.
●태국팀 : 공격 36점, 블로킹 17개, 서브 1개, 범실 10개.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문의 : volleyballkorea@hanmail.net
◆사진컨텐츠 제휴문의: welcomephoto@hanmail.net
Copyright © 발리볼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