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시정구호 '새로운 변화, 큰 행복, 더 큰 원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민선 8기 원주시정 구호가 확정됐다.
원강수 시장 당선인은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민선 8기 시정 구호를 '새로운 변화, 큰 행복, 더 큰 원주'로 29일 확정했다.
원강수 시장 당선인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경제 침체의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며 "여기에 안전, 문화 등 새로운 시정방향을 토대로 시민 행복을 달성하기 위해 꾸준히 소통하는 민선8기 시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강수 당선인 "경기부양 최우선"
민선 8기 원주시정 구호가 확정됐다. 원강수 시장 당선인은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민선 8기 시정 구호를 ‘새로운 변화, 큰 행복, 더 큰 원주’로 29일 확정했다.
시민 공모를 통해 접수된 제안과 인수위원회 제안을 검토해 확정한 것으로 “행복한 변화를 이끌어 내고 더 큰 원주로 성장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시정 구호 실현을 위해 분야별 시정 목표도 △경제인이 행복한 원주 △언제나 안전한 원주 △민원인이 웃는 원주 △건강하게 땀 흘리는 원주 △문화를 즐기는 원주 △누구나 평등한 원주로 정했다.
원강수 시장 당선인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경제 침체의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며 “여기에 안전, 문화 등 새로운 시정방향을 토대로 시민 행복을 달성하기 위해 꾸준히 소통하는 민선8기 시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태욱 tae92@kado.net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춘천 캠프페이지 ‘판교형 IT 밸리’ 구축 주목
- 박지현, 민주당 전당대회 출마하나… SNS 통해 "최저임금 인상 투쟁" 호소
- 황교익 “윤석열 ‘외교굴욕’…바이든 '노룩악수'에 활짝 웃고 있어”
- 이준석 "성 접대 후 박근혜 시계 건넸다는 주장은 엄청난 거짓말"
- 3조5000억원 규모 소상공인 코로나 손실보상금 30일부터 지급
- '내 사위와 불륜?' 40대 여성 머리채 잡아 흔든 장모 벌금형
- 여종업원들 목줄에 동물 사료까지 먹인 성매매 업주 자매 구속
- [영상] 몽골 초원도 아니고…강릉 안목해변 백사장 말 달리는 의문의 남자
- ‘손흥민 벽화’ 춘천 이어 런던에도 등장
- “자식같은 반려견 코코를 찾아주세요” 사례비 1천만원 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