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위원회 지키고 있는 한국노총
김기남 기자 2022. 6. 29. 23:45
(세종=뉴스1) 김기남 기자 = 2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8차 전원회의 중 공익위원들이 내년도 최저임금을 9천620원을 제시한 것에 반발, 사용자위원들과 민주노총 측 근로자위원들이 회의장을 떠난뒤 남았는 한국노총 이동호 근로자위원이 회의장에 들어가고 있다.2022.6.29/뉴스1
kina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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