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 쌍문동 다세대 주택서 불..2명 부상
차현진 chacha@mbc.co.kr 2022. 6. 29. 23:36
오늘 저녁 6시 15분 쯤 서울 도봉구 쌍문동의 한 5층짜리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이나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2층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고, 5층에 거주하는 남성도 어지럼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현진 기자 (chach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383442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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