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오은영 박사 솔루션 도움 됐다 "백종원이 하는 말 그대로"(Ft. 그랬구나) (라스)

백아영 2022. 6. 2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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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이 오은영 박사의 솔루션이 백종원과의 관계에 도움이 됐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소유진은 "녹화 끝나고 오면 배운 것을 잊을까 봐 남편이랑 얘기를 많이 한다"고 하며 오은영의 솔루션이 백종원과의 관계에도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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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이 오은영 박사의 솔루션이 백종원과의 관계에 도움이 됐다고 이야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나의 갓생일지‘ 특집으로 소유진, 박군, 김다현, 서동주가 출연했다.

이날 소유진은 ‘오은영 리포트’에 출연하기까지 백종원의 도움이 컸다고 밝혔다. 그는 “‘오은영 리포트’ 녹화가 일요일이다. 저희가 주말에는 아이들이랑 함께 하려고 주말은 일을 안 잡고 있어서 고민을 했는데 자기가 아이들을 돌볼 테니 오은영 선생님한테 많이 배워오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소유진은 “녹화 끝나고 오면 배운 것을 잊을까 봐 남편이랑 얘기를 많이 한다”고 하며 오은영의 솔루션이 백종원과의 관계에도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했다. 소유진은 “‘콩나물 있는데 왜 또 샀냐’고 하면 ‘몰랐어! 몰라서 샀다 왜!’라고 하며 대화가 끝났었는데 솔루션 후 ‘콩나물이 있는데 내가 또 샀구나’라고 한다. 오은영 선생님이 남편이 하는 말을 영혼 없이 그대로 하라고 했다. 그래서 ‘콩나물이 왜 또 있어’라고 하면 ‘콩나물이 또 있구나’라고 한다.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다. 지난 일까지 소환하면 어깨가 쳐지는데 ‘그랬구나~’라고 하면 다음 거 말 안 하고 ‘그려’라고 마무리된다. 그랬구나의 기적이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그랬구나 권법ㅋㅋㅋ”, “그려! ㅋㅋㅋㅋㅋㅋ”, “저렇게 하면 할 말이 없을 거 같아 ㅋㅋㅋㅋ짜증 사라짐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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