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9기 첫방송, 정신과 의사 광수 "내성적이라 선글라스 껴"[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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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9기 광수가 독특한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29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솔로'(이하 '나는솔로')에서는 9기가 시작됐다.
그러나 솔로나라에 등장한 면모가 무척이나 이색적이라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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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9기 광수가 독특한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29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솔로’(이하 ‘나는솔로’)에서는 9기가 시작됐다. 각자 저마다 독특한 느낌으로 등장한 9기, 특히 여자 출연진이 밝고 쾌활하며 솔직한 모습을 보여 MC들로부터 "이번 기수 대박이다"라는 탄식을 연신 들을 수 있었다.
9기 출연진 중 선글라스를 끼고 등장한 출연자가 있었다. 그는 아주 조심스럽게 “선글라스를 쓴 이유는 튀어보이고 싶었다. 이후 데이트를 할 때 좀 기억에 남을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런 광수의 직업은 바로 정신과 전문의였다.
광수는 “혼자 있는 거 좋아하고, 내성적인 편이다”라면서 “사실 의사 가운 입고 있으면 나름대로 전문 지식을 토대로 자신감 있게 환자를 대할 수 있지만, 의사 가운 벗으면 내성적이다. 의사 가운이 좀 갑옷 같이 느껴지기도 하다. 갑옷을 벗으면 무서운 것도 많다”라며 잔잔하게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러나 솔로나라에 등장한 면모가 무척이나 이색적이라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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