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인상 수용 거부한 사용자위원들
김기남 기자 입력 2022. 6. 29. 23:19
(세종=뉴스1) 김기남 기자 = 2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8차 전원회의 중 사용자위원들이 공익위원이 내년도 최저임금을 9천620원을 제시한 것에 반발 회의장을 떠나고 있다. 2022.6.29/뉴스1
kinam@news1.kr
Copyright©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목동의 자랑' 전현무 "어머니가 그냥 싫었다…얼굴만 봐도 짜증"
- "수능 만점자에 부산대 권유했더니 싸한 분위기…인생 망치는 제안인가요?"
- 100일 아들 향해 "성교육 잘 시켜라"…예비 성범죄자 취급한 친구에 '분노'
- 엄홍길 "안나푸르나 빙벽서 30m 추락, 2박 3일간 한 발로 버티며 하산"
- 별풍선 364억 터진 BJ, 수수료 떼도 291억 수입…'엑셀 방송' 뭐길래
- 박은영, 강남 '270도 파노라마 뷰' 새 집 공개 "남산·북한산·도봉산까지 보여"
- 서동주, 발리서 또 한 번 파격 비키니…글래머 몸매에 시선집중 [N샷]
- 박민혜 "강호동, 중학생인 내게 '어이! 아줌마'…큰 상처"
- 이동건, 딸 로아와 뭉클한 하루…"아빠 아픈 게 제일 싫어"
- '재산 1조설' 유재석에 이성민 "와 세네"…조세호 "집에서도 무전기로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