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천농공단지 공장서 불..1억 원 피해
신건 2022. 6. 29. 23:15
[KBS 울산]오늘 오전 7시 29분쯤 울산시 북구 달천농공단지의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시설과 내부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 추산 1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최초 신고자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건 기자 (go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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