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은 표정으로 퇴장하는 박희은 민주노총 부위원장
강종민 2022. 6. 29. 23:02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놓고 노사 위원들의 막판 줄다리기가 이어진 29일 밤 근로자 위원인 박희은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퇴장하고 있다. 2022.06.29. ppkjm@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60세 윤다훈, 동안 할아버지…"딸과 부부인 줄 알아"
- 신세계家 외손녀, 테디 걸그룹 데뷔 불발…최종 명단서 빠져
- '오정태♥' 백아영, 시어머니에게 독설 "보통 이하"
- NCT 정우랑 똑 닮았네…친누나 김민아 "언급 조심스러워"
- 윤영미 "전재산 97만원…子유학 뒷바라지 숨도 못쉬어"
- 신화 이민우 "20년 절친에 26억 전재산 사기당해"
- 현아 "김밥 한 알 먹고 스케줄…한 달에 12번 쓰러져"
- '최민환과 이혼' 율희, 길거리서 빛나는 청순 미모
- 전원주 "며느리, 돈 아끼라고 해도 명품옷…거짓말 밉다"
- '이혼' 서유리, 이사할 집 공개 "혼자 외로울 것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