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이진호 명품옷+금팔찌에 "시골 애들이 뜨면 명품 입어" (골때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수근이 이진호의 명품 옷을 꼬집었다.
이수근, 이진호, 규현이 전남 목포에서 개벤져스 조혜련, 김민경, 오나미, 이은형, 김승혜, 김혜선을 기다렸다.
이수근은 이진호가 조끼 안에 명품 옷을 입고 있던 것을 보고 놀랐다.
이수근은 "원래 시골 애들이 갑자기 뜨면 명품 많이 입는다. 이거 봐라"며 이진호의 금팔찌까지 꼬집어 웃음을 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수근이 이진호의 명품 옷을 꼬집었다.
6월 29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외박’에서는 개벤져스가 전남 목포로 향했다.
이수근, 이진호, 규현이 전남 목포에서 개벤져스 조혜련, 김민경, 오나미, 이은형, 김승혜, 김혜선을 기다렸다. 이수근은 미리 이진호와 규현에게 개벤져스에 대해 “상처가 많은 팀이다. 문턱에서 항상 좌절하는. 과정은 좋은데 결과가 좋지 않은”이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이번 여행은 의뢰인이 있었다. 그 분 이이야기를 듣고 여행을 진행해볼까 한다. 오늘은 조끼 벗고 같이 여행하시면 된다”고 말했고 이수근, 이진호, 규현이 입고 있던 조끼를 벗었다. 이수근은 이진호가 조끼 안에 명품 옷을 입고 있던 것을 보고 놀랐다.
이수근이 “너 뭐하는 거냐. 명품 아니냐”며 웃자 이진호는 “스타일리스트 분이 준비해줬다”고 설명했다. 이수근은 “원래 시골 애들이 갑자기 뜨면 명품 많이 입는다. 이거 봐라”며 이진호의 금팔찌까지 꼬집어 웃음을 줬다. (사진=SBS ‘골 때리는 외박’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시영, 스위스 현지인도 놀랄 각선미‥재력+미모 다 가졌네
- 황수경 “머리에 골룸처럼 구멍 생겼다” 원형 탈모 고백(옥문아)
- 이지혜, 한강뷰 잃어도 강호동 이웃되니 행복? “설레는 이사 준비”
- 오정연, 서울대 신여성 시절…여신 김태희 깜짝 등장 스키부까지
- 이상순 “술 취한 ♥이효리, 장필순과 첫만남에‥”(뉴페스타)
- 장영란, 유산 위기 사랑으로 극복 “♥한창 외조 육아 음식에 진료까지”
- 이경진, 초고속 파경의 전말 “전재산도 못 찾고 한국행”(같이삽시다3)[어제TV]
- 오승아, 비키니 입고 반전 볼륨 몸매 공개 “휴가 제대로 즐기기”
- 아이유, 칸 다녀오더니 더 예뻐졌네…깨알 셀카 비법 전수
- 신주아, 화장실 7개에 골프장+수영장 대저택 공개 ‘럭셔리 라이프’(대한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