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한창, 이러니 셋째 생기지.."외조·육아·음식·진료 다 하는 남편" [TEN★]

서예진 2022. 6. 29. 22: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장영란이 셋째 임신한 근황을 전했다.

 장영란은 28일 자신의 SNS에 "요새 힘들어하는 아내를 위해 외조 육아 음식에 진료까지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남편"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영란에게 입맞춤 세례를 퍼붓는 남편 한창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셋째 임신한 근황을 전했다.
 
장영란은 28일 자신의 SNS에 “요새 힘들어하는 아내를 위해 외조 육아 음식에 진료까지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남편”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영란에게 입맞춤 세례를 퍼붓는 남편 한창의 모습이 담겼다. 장영란의 표정에 행복이 가득하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한의원 퇴사 후 한의원을 개원했다. 부부는 최근 셋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