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이상민 축의금 300만원 해명→"김준호 부케, 김지민과 결혼 기원"(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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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이 결혼식 당시 화제를 모았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결혼식 당시 화제를 모았던 이상민의 축의금 300만 원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박군은 "상민이 형이 그 전에 결혼을 하면 세탁기를 사준다고 했다. 그래서 300만 원을 축의금으로 해준 것 같다. 축의금 해주신 걸로 주문을 했다. 2층으로 돼 있는 걸로 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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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군이 결혼식 당시 화제를 모았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6월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박군이 출연했다.
지난 4월 26일에 결혼한 박군은 “결혼한 지 한 달 조금 넘었는데 일하고 있으면 중간에 ‘언제 와?’라고 날아온다. 문자로 봐도 어떤 말투인지 보이지 않나. 집이 따뜻하니까 너무 좋다”라고 신혼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구라가 “한영도 바쁘지 않나”라고 묻자, 박군은 “바쁜데 한영 씨는 짧게 치고 빠지고, 저는 길게 늦게 들어가는 스케줄이다. 좋은 건 내 편이 생겼다는 거다”라고 답했다.
결혼식 당시 화제를 모았던 이상민의 축의금 300만 원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박군은 “상민이 형이 그 전에 결혼을 하면 세탁기를 사준다고 했다. 그래서 300만 원을 축의금으로 해준 것 같다. 축의금 해주신 걸로 주문을 했다. 2층으로 돼 있는 걸로 샀다”라고 말했다.
이어 “결혼할 때 부케를 준호 형이 받았다. 지민이 누나랑 준호 형이 열애를 하고 있고, 결혼까지 갔으면 하는 바람에 준호 형이 부케를 받기로 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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