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서동주, 美 로펌 퇴사 후 근황 "방송·책 집필·회사 업무"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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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서동주가 미국 로펌 회사 퇴사 이후의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나의 갓생일지'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소유진, 가수 박군, 김다현, 변호사 서동주가 출연했다.
이날 서동주는 "재작년에 미국 로펌을 관두고 쉬려고 한국에 들어왔다. 그런데 방송을 하게 되고 책도 제의가 들어와 여러 번 쓰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서동주는 엄마인 방송인 서정희의 반응을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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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라스' 서동주가 미국 로펌 회사 퇴사 이후의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나의 갓생일지'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소유진, 가수 박군, 김다현, 변호사 서동주가 출연했다.
이날 서동주는 "재작년에 미국 로펌을 관두고 쉬려고 한국에 들어왔다. 그런데 방송을 하게 되고 책도 제의가 들어와 여러 번 쓰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또 마케팅 이사로 일도 했다. 지금은 직장인으로 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서동주는 엄마인 방송인 서정희의 반응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저희 엄마는 이런 걸 얘기하면 스트레스받아 하신다. 너무 바쁘게 사는 게 힘들어 보여 듣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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