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돌라스쿨3' 케플러 "서바이벌 전문 그룹 일보 직전..'퀸덤2' 많이 배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케플러가 '퀸덤2'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케플러는 최근 종영한 엠넷 '퀸덤2'에서 신인답지 않은 뛰어난 퍼포먼스 실력으로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엠넷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을 통해 결성돼 두 번째 서바이벌 '퀸덤2'에 출연한 것에 대해 최유진은 "서바이벌 경연 전문 그룹이 되기 일보 직전"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아가퀸에서 서머퀸을 노리고 있다"라고 케플러를 소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케플러가 '퀸덤2'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케플러는 29일 U+아이돌라이브에서 공개된 '아돌라스쿨3: 홍보온아이돌'에서 "많은 걸 배웠다"라고 했다.
케플러는 최근 종영한 엠넷 '퀸덤2'에서 신인답지 않은 뛰어난 퍼포먼스 실력으로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엠넷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을 통해 결성돼 두 번째 서바이벌 '퀸덤2'에 출연한 것에 대해 최유진은 "서바이벌 경연 전문 그룹이 되기 일보 직전"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아가퀸에서 서머퀸을 노리고 있다"라고 케플러를 소개했다.
김채현은 "'퀸덤2'로 많은 걸 배웠다"라며 "어디서도 보여드릴 수 없는 무대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했다.
이날 멤버들은 다양한 코너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공개하기도 했다. 히카루, 휴닝바히에는 '바라만 봐도 웃음이 난다'며 눈싸움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영은은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에버랜드 아마존 익스프레스 캐스트를 완벽하게 재현해 폭소를 자아냈다. 서영은은 "어렸을 때 캐스트가 꿈이라 영상을 많이 봤다"라고 자신만의 비법을 전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