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뿌리면 알아서 큰다는 '우리밀'..근데 왜 비쌀까?

위재천 2022. 6. 29. 22:4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밀 주요 생산국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 중이고, 기후 위기와 금리 인상 등까지 겹치며 수입 밀 가격이 연일 오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밀의 99%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서 수입 밀 가격이 상승하면 국내 물가도 요동치기에 밀 자급률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자급률 단 1%인 국산 밀 수확 현장을 크랩이 다녀왔습니다.


https://youtu.be/-oQ0L2Yniug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위재천 기자 (we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