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AB형이었나" 태연, 샤이니 키 셀카에 '깜짝 질문'.. 왜?
박근희 2022. 6. 29. 22: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키가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오후 샤이니 키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청바지에 캐주얼한 차림을 한 키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소녀시대 태연은 키의 사진을 보고 '너 AB형이었나'라고 댓글을 달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근희 기자] 키가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오후 샤이니 키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청바지에 캐주얼한 차림을 한 키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샤이니 키는 슬림한 몸과 작은 얼굴을 과시하며 다양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소녀시대 태연은 키의 사진을 보고 ‘너 AB형이었나’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는 키의 모자에 적혀 있는 ‘AB’알파벳 때문인 것으로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훈훈한 찐남매 케미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키는 케이블채널 tvN '놀라운 토요일', MBC '나 혼자 산다'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키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