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위원, 내년 최저임금 9620원 제시..표결 수순

세종=양종곤 기자 입력 2022. 6. 2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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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결정의 캐스팅 보트를 쥐고 있는 공익위원이 내년 최저임금을 9620원으로 결정하자고 제시했다.

29일 최저임금위원회에 따르면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8차 전원회의에서 공익위원은 노사에 올해 보다 5% 오른 9620원안을 제안했다.

표결이 이뤄지면 공익위원이 캐스팅보트를 쥔다.

최저임금위는 사용자위원(경영계), 근로자위원(노동계), 공익위원 각 9명씩 구성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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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보다 5%인상안
28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실에서 제7차 전원회의가 잠시 휴정한 가운데 근로자위원인 이동호 한국노총 사무총장이 무언가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최저임금 결정의 캐스팅 보트를 쥐고 있는 공익위원이 내년 최저임금을 9620원으로 결정하자고 제시했다.

29일 최저임금위원회에 따르면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8차 전원회의에서 공익위원은 노사에 올해 보다 5% 오른 9620원안을 제안했다.

최임위는 이 안에 대한 찬반 투표를 한다. 표결이 이뤄지면 공익위원이 캐스팅보트를 쥔다. 최저임금위는 사용자위원(경영계), 근로자위원(노동계), 공익위원 각 9명씩 구성되기 때문이다. 표결은 다수결 원칙에 따른다.

노동계와 경영계는 올해 심의에서도 한발씩 양보했지만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세종=양종곤 기자 ggm1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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