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나토 사무총장 "우크라이나, 필요한 만큼 나토에 기대도 돼"

최서윤 기자 2022. 6. 2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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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이 28일(현지시간) 마드리드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 개막 연설을 갖고 중 중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지 않고 있다며 실망감을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sab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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