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소비자심리지수 석 달 만에 하락..'물가상승 우려'

이종완 입력 2022. 6. 2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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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물가 상승 우려가 반영되면서 석 달 만에 전북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이달 전북지역 소비자 심리지수는 101.9로, 전달보다 2.6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상승세를 이어온 지난 3월 이후 석 달 만에 하락했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를 구성하는 6개 주요 지수 가운데, 가계수입전망은 전달보다 지수가 상승했지만, 생활 형편과 소비지출, 현재 경기판단과 향후 경기전망 등은 모두 하락했습니다.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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