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독립기념관에서 K컬처 박람회를

입력 2022. 6. 2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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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2025년 국내박람회에 이어 2026년 K컬처 세계박람회 개최를 추진키로 하고 기본계획과 추진전략 수립에 들어갔다.

민선 8기 천안시는 고품격 문화도시를 조성하는 동시에 수도권을 뛰어넘는 교통인프라 확충 등 시민 삶의 질에 중점을 두고 조화로운 시정을 펼친다.

먼저 천안시는 내년 지역박람회를 시작으로 2025년 국내박람회에 이어 2026년 K컬처 세계박람회 개최를 추진한다. 천안시는 지난달 K컬처 세계박람회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기본계획과 추진전략 수립에 들어갔다. 박람회 장소는 지난 30년간 전시·교육·연구를 아우르며 올바른 국가관 확립과 역사 교육의 장인 천안시 대표명소 독립기념관으로 정해졌다.

천안시는 박람회에서 역사 외에도 한류문화를 대표하는 K팝을 비롯한 영화·드라마, 음식, 뷰티·패션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담은 전시관을 구성할 예정이다. 또 한류콘텐츠 체험과 한류산업 확산 프로그램 등의 개발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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