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지역문화도 앱으로 '클레이'에서 만나요

입력 2022. 6. 29. 21:58 수정 2022. 6. 2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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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오는 7월 공식 선보일 지역문화 커뮤니티 앱 클레이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지역의 문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기나긴 코로나19를 겪으며 급성장한 것 가운데 하나가 지역 단위로 촘촘한 네트워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이퍼로컬시장이다. 사람들의 활동 반경이 급격히 좁아진 것이 오히려 지역 공동체의 연결을 돕고 따뜻한 동네 문화를 조성하는 지역 생활 커뮤니티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셈이다.

이런 시대에 발맞춰 대한민국 첫 법정문화도시인 청주시가 흥미로운 실험에 뛰어들었다. 오는 7월 공식 출시를 앞둔 지역문화 커뮤니티 앱 클레이다.

청주시는 모바일 앱 클레이의 사용자를 클로버로 지칭하며 청주만의 새로운 유니버스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어린이부터 실버세대까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클레이, 플레이, 메이커스 3개의 카테고리로 단순화한 이 앱의 기본 기능은 언제 어디서든 지역의 문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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