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바이든 "北 핵실험 우려, 한미일 3각 공조 강화"

김문관 기자 2022. 6. 2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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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9개월만 한미일 정상회담
윤석열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이페마(IFEMA) 컨벤션센터에서 한미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각) “우리는 북한이 지속적으로 핵실험을 할 것이라는 우려를 가지고 있다”며 “한미일 3각 협력은 우리의 공통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대단히 중요하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후 스페인 마드리드 이페마(IFEM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이같이 밝혔다. 한미일 정상회담은 4년 9개월만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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