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검색' 조양 부모, 빚독촉 시달려.."채무 2억 이상 추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실종됐다가 전남 완도 앞바다에 차량과 함께 빠진 것으로 추정되는 조유나양 일가족이 경제적 난관을 겪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부모가 루나 코인에 투자했다가 큰 손해를 봐 최소 2억원의 채무가 있었을 것이라는 추정도 나왔다.
또 루나 코인 손실 등으로 추가 채무가 발생해 총 채무액은 2억원 이상일 것이라는 추정도 나왔다.
. 경찰 관계자는 "루나 가상화폐 손실 등 전체 채무 및 손실액을 집계하고 있다"며 "채무액은 총 2억 원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택에 빚독촉장, 월세·관리비도 연체

지난해 상반기에는 운영 중이던 컴퓨터 관련 매장 문을 닫으면서 월세, 신용카드 대금 등이 연체됐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 부부 명의 신용카드 채무가 1억원 정도, 부인 명의 금융기관 대출이 3000만원 정도 있는 것을 확인했다. 또 루나 코인 손실 등으로 추가 채무가 발생해 총 채무액은 2억원 이상일 것이라는 추정도 나왔다.
조씨 부부는 빚독촉 전화도 자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집 우편함에 채권 추심기관 독촉장이 쌓여있었다.
. 경찰 관계자는 “루나 가상화폐 손실 등 전체 채무 및 손실액을 집계하고 있다”며 “채무액은 총 2억 원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부채로 인해 조 씨 부부는 수시로 빛 상환 독촉전화를 받았다. 집 우편함에도 채권 추심기관의 독촉장이 쌓여 있었고 집 월세와 관리비도 연체 상태였다.
경찰은 통신 기록, 신용카드 기록 등을 바탕으로 가족 행적을 세부적으로 파악할 방침이다. 검시와 부검을 통해 사인 규명도 할 예정이다.
장영락 (ped1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건희 여사, 주눅 들었다?...바이든에 '매리드 업' 다시 꺼내
- 민주당 "더는 허니문 없다" 선언…탄핵 카드 꺼내드나[궁즉답]
- 유나 가족 탄 차량, 변속기는 '주차모드'…사건 미궁 빠지나
- [현장에서]5년간 부인하더니…결국 ‘탈원전 청구서’ 시인한 산업부
- 조민아, 이혼 절차 돌입… 1년 7개월 만 파경
- 하니, 10살 연상 정신과 의사 양재웅과 열애 중 [공식]
- "김건희 여사, 영부인 역할 잘 못한다" 56.3%…'부정평가' 과반
- 강민경, 건물주 됐다…'65억' 합정동 빌딩
- '여친 폭행' 전 프로야구 선수 현행범 체포
- 삼성전자 목표가 낮춘 외국계 證…“반도체 수요 약세”